시카노 (鹿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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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역사 소설가 중에서도 가장 유명한 시바료타로가 “물의 정원과 같이 조용하고 기품있는 마을”이라고도 평하기도 한 마을입니다.긴 역사를 자랑하며 1500년대 당시 시카노의 성주였던 가메이씨에 의해 만들어진 조카마치(성읍도시)였지만 현재는 천수각 등 여러 건물들이 없어지고 돌담만 남겨져 있습니다. 마을의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마을 전체를 리모델링하기로 했고 지금은 아름답게 통일된 거리가 조성돼 있습니다. 각 집의 입구에는 남색으로 물들인 노렌이 걸려 있고, 창가에 걸려있는 검은 목책에 바람개비가 바람에 흔들리는 풍경은 아름답기 그지 없습니다.마을 안에는 작은 수로가 흘러, 400년이라는 시간을 넘어 지금까지도 시원스런 소리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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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돗토리IC에서 차로 약 35분
연락처: 시카노쵸 관광협회 (0857-26-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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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일본의 옛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적극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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