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네벤텐 (お種弁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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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 사구 입구 반대편에 큰 신사가 보입니다. 여기가 ‘오타네벤텐’ 신사. ‘벤텐’은 아름다운 여신인 ‘변재천’. ‘오타네벤텐’은 ‘오타네’라는 전설에 나오는 여자를 모신 신사입니다.옛날 큰 양반 집에서 일하고 있었던 오타네라는 여자가 하루의 일가를 끝내면 어딘가에서 달콤한 감을 찾아오고 집안 사람들에게 주었습니다. 모두 기뻐하면서도 어디에서 가지고 오는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청년이 오타네의 뒤를 따라가다가 ‘다네가이케’ 연못 앞에서 오타네가 뱀으로 변신해 연못을 헤엄 쳐 섬으로 건너가 감을 따 오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 청년이 다른 사람에게 그 이야기를 한 다음에 오타네는 사라졌습니다. 오타네를 불쌍하게 여겼던 양반집 할머니가 오타네를 위해 세운 신사가 오타네벤텐 신사라고 합니다.오타네가 뱀의 화신이라고 해서 금전운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갑니다. 특히 올해는 뱀띠여서 예년보다 많은 8000명을 넘는 사람들이 정월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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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돗토리IC에서 차로 약 20분
연락처: 돗토리시 관광안내소 (0857-22-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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