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돗토리시는 한국의 바다와 마주한 일본 혼슈 중부지방 내 산인지역을 대표하는 도시입니다. 위치적으로는 일본의 오사카의 동북쪽에 자리하며, 특급열차로 약 3시간 대에 닿을 수 있으며, 주변으로는 시마네현, 히로시마현, 오카야마현, 효고현에 둘러싸여 있습니다.
인구는 약 20만 명입니다. 바다와 마주한 지역으로 한국과 기후와 토질이 유사하며, 사계절이 분명한 기후를 가지고 있고, ‘21세기 배’로 대표되는 배를 비롯한 과수농업이 발달해 있으며, 바다와 마주한 지리적 특성에 따라 수산업도 크게 발달하여 한국의 포항에 버금가는 일본 유수의 대게산지로 자리해 있기도 합니다.

관광과 상업, 교통의 중심지는 돗토리시 내 JR돗토리역입니다. JR돗토리역을 통해서는 오사카 및 교토, 오카야마 등으로의 철도노선이 다수 운행중에 있으며, 역을 중심으로는 대형 백화점과 복합상업시설, 호텔 등이 다수 자리해 있으며, 도심지 이면으로는 옛 에도시대 당시 성읍도시의 흔적을 전하는 돗토리의 성터(현재 구마쓰공원) 및 무사저택, 그리고 메이지시대 당시의 서양식 건축물인 ‘진푸카쿠’ 등이 남아있어 일본적 정서도 전하는 독특한 도시미를 전하고 있습니다.

주요 관광명소로는 JR돗토리역에서 버스로 약 20분정도 거리에 자리한 동양 최대 사구인 ‘돗토리사구‘가 대표적이며, 대중교통편을 통해 당일 코스로 방문할 수 있는 요시오카온천 등의 온천관광지 및 유네스코 지질공원(지오파크)에 인정된 리아스식해안의 절경을 만끽하는 우라도메 해안 등이 돗토리시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